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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019 모닝: 법원 "트럼프, 대선에 유용한 재단자금 200만달러 반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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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자신의 비영리 재단 자금을 선거에 유용했다는 소송 결과에 따라 200만 달러를 내야 한다는 법원 조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020년 대선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3선 뉴욕시장' 출신인 블룸버그 전 시장은 앨라배마주 후보경선에 출마하기 위한 신청서를 조만간 민주당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5일 치러진 올해 본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뉴욕시 유권자는 20%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전체 투표율 역시 26%로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처음 실시된 '조기 투표'는 1.3%의 투표율을 기록해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내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이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뉴욕의 맨해튼에서 삼보일배 시위가 펼쳐졌습니다.

 

 할렘지역에 사는 한 남성이 이혼 소송 중인 자신의 아내와 5살짜리 딸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시경 소속 경관, 911 긴급 전화 안내원 시립병원 소속 간호사를 포함한 27명의 보험사기단이 연방수사국에 의해 체포 기소됐습니다.

 

 뉴욕시 지하철 내에서 발생하는 증오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지하철에서 발생한 증오 범죄는 약 68건으로 이는 지난해 44건에 비해 약 35% 증가했습니다.

 

 뉴저지 내 주요 대형 병원들의 안전 등급 수준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홀리네임이나 잉글우드 병원은 지난 상반기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겐 카운티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해캔섹 대학 병원의 경우 지역에 따라 등급 편차가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월 브롱스 동물원 사자우리에 들어가 영상을 찍고, SNS에 올렸던 여성이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마약 카르텔의 총격에 무참히 살해된 미국계 가족들의 장례식이 많은 이들의 애도 속에 7일 열렸습니다. 이날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 라모라에선 지난 4일 카르텔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여성 3명과 어린이 6명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디지털 퍼스트 전략'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3분기 27만3천명의 신규 온라인 유료독자를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금요일 오늘 뉴욕일원에는 초겨울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41도 섭씨 도에 흐리고 바람까지 많이 불어 체감 온도는 34도 섭씨 1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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