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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내 주요 병원 평가, 하반기에는 일부 병원들 수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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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내 주요 병원 평가, 하반기에는 일부 병원들 수준 개선


상반기 B등급이었던 홀리네임, 잉글우드 병원은 A등급으로 올라가
해캔섹 대학 병원의 경우 지역에 따라 수준 차이 현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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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저지 내 주요 대형 병원들의 안전 등급 수준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홀리네임이나 잉글으두 병원은 지난 상반기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겐 카운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의료 시설인 해캔섹 대학 병원의 경우 지역에 따라 등급 편차가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성진 기자가 전합니다. 

환자권익 옹호 비영리단체인 립프로그 그룹(Leapfrog Group)은 봄과 가을 1년에 두 번 전국 병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등급을 조사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병원 내 의료 사고나 부상 및 감염 건수를 기준으로 A-B-C-D 총 4등급으로 각 병원 안전등급 순위가 발표됐습니다. 

전국 2,600개 이상의 병원에 대한 등급을 매긴 결과 33%가량이 최우수 등급인 A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뉴저지에서는 총 31개 병원이 A를 받았습니다. 지난 상반기 당시 B등급을 받았던 홀리네임 병원과 잉글우드 병원, 해캔섹 패스캑 벨리 메디컬 센터는 이번 조사에서 A등급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지난 상반기에는 버겐 카운티 대형 의료 시설들 중 유일하게 A를 받았던 리지우드 소재 벨리 병원(The Valley Hospital)의 경우 이번 하반기 조사에서는 B등급으로 하락했습니다. 

지역 별로 의료시설을 확장해온 해캔섹 병원과 노스 버겐 지병원인 팰리세이즈 메디컬 센터의 경우 B등급을 받았지만 몽클레어에 소재한 지병원인 마운트사이드 메디컬 센터의 경우 C등급에 그쳐 해캔섹 병원은 패스캑 벨리 메디컬 센터를 포함 A등급에서 C등급에 이르는 등급 편차가 현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하위권에 해당하는 D등급의 경우 이스트 오렌지 제네럴 병원과 뉴왁 대학 병원 등 두 병원만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별로는 메인, 유타, 버지니아 오레곤, 노스 캐롤라이나가 A등급 병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혔고 와이오밍과 알래스카, 노스 다코타에서는 A등급 병원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립프로그 그룹은 해가 갈 수록 병원 등급 파악을 위한 조사 과정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매년 2번의 조사가 예방 가능한 각종 의료사고나 사망 건수를 줄이는 순기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매년 전국에서 각종 의료사고로 사망하는 인구는 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모든 병원이 A등급 수준으로 올라가면 매년 최소 5만명 이상의 인명을 구할 수 있지만 B등급 병원의 경우 사망 등 환자가 겪을 수 있는 위험 발생 확률이 35% 증가하고, C등급은 88%로 수치가 올라갑니다. D등급이나 F등급의 경우 A등급 대비 환자 사망률이 92%나 높아질 수 있다고 립프로그 그룹은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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