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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탄생 100주년, 문화원 개원 40주년 특별전: 봉준호, 박찬욱, 홍상수,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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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탄생 100주년, 문화원 개원 40주년 특별전

 

봉준호 <살인의 추억>, 박찬욱 <공동경비구역 JSA>, 홍상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류승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곽재용 <엽기적인 그녀>

12월4일까지 필름 앳 링컨센터, 서브웨이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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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 이하 문화원)은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과 문화원 개원 40주년을 기념 특별전오는 22일부터 12월4일까지 필름 앳 링컨센터, 서브웨이 시네마와 공동으로 <끊임없는 발명 : 새로운 한국 영화, 1996-2003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1919년 서울 종로구 단성사에서 최초의 한국 영화가 정식으로 상영된 이후, 100년이 지난 2019년 5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회고전은 한국영화시장이 확장되고 상업영화 감독과 작가주의 감독들이 출현해 뉴 코리안 시네마 탄생을 촉발한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제작된 작품성 높고 창의력이 돋보이는 21편의 한국영화가 엄선되어 소개됩니다.

이번 한국영화 특별전의 하이라이트는 2003년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 특별전 기간 동안 총 3회가 상영 될 예정이며,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대표적인 감독인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올드보이>, <복수는 나의 것>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 외에 홍상수 감독의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비롯해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곽재용 감독의 <엽기적인 그녀> 등 당시 한국에서 흥행은 물론 뉴욕 영화 관객들에게도 호평을 받은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뉴욕한국문화원 조윤증 원장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미국에서 흥행돌풍은 물론 할리우드 필름어워즈에서 필름 메이커상을 받고 뉴욕타임즈에 두 차례 대서특필되며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이러한 한국영화의 위상은 지난 100년 동안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이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 라고 덧붙이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영화의 작품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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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은 유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필름 앳 링컹센터 (https://www.filmlinc.org) 또는 문화원 웹사이트 (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영화 특별전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뉴욕한국문화원 영화담당☎ 212-759-9550 내선 207 또는 jjo@koreanculture.org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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