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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2019년 본선거 투표율 20%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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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2019년 본선거 투표율 20%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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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요일 치러진 올해 본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뉴욕시 유권자는 20%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전체 투표율 역시 26%로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처음 실시된 '조기 투표'는 1.3%의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5일 치러진 올해 본선거에서 뉴욕시 유권자 중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20%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공식 시 선거관리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 공익옹호관 선거에는 총 723,462명이 투표했는데, 이는 5개 보로 전체 유권자 약 470만 명의 15.15%에 불과합니다.

 

이는 지난 2월에 치러진 공익옹호관 보궐선거 투표수(422,946)와 비교하면 30만표 이상 늘어난 수치긴 합니다.

 

뉴욕주 전체 투표율 역시 저조했습니다.

 

뉴욕주 등록 유권자 11,783,900여명 중 3,102,177명만이 선거에 참여해 투표율은 약 26.32%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조기투표제' 로 유권자들에게는 투표 참여를 위해 거의 열흘 가까운 시간이 추가로 주어졌습니다.

 

뉴욕주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조기투표소를 운영하며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 기간 등록 유권자의 1.3%, 60,110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관련 학계와 시민단체들은 처음 치러진 조기투표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각 투표소마다 대기 시간이 확실히 줄었고, 절차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있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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