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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사능 공포 후쿠시마 진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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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는 7일 밤 9시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보이지 않는 방사능 공포로 뒤덮인 후쿠시마에 가려진 진실에 스포트라이틀 비춘다고 밝혔다. (사진=JTBC 제공) 2019.11.07.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가 일본 후쿠시마 제한구역의 진실을 파헤친다.

JTBC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보이지 않는 방사능 공포로 뒤덮인 후쿠시마에 가려진 진실을 조명한다"고 7일 밝혔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일본 역사상 최악의 재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논란이 되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능의 실체를 찾아 세계적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국내 언론 최초로 동행해 6박 8일간의 대탐사를 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후쿠시마를 추적 조사한 결과 방사능 핫스팟에서 발견한 방사능 수치가 '1000밀리시버트'라는 충격적 실태를 확인했다. 이는 유전자가 변형되고 암이 유발되는 치명적 수치다.

안전구역이라며 주민들의 귀환을 촉구하는 지역에서도 일본 정부가 절대 사수하겠다고 하는 '시간당 0.23마이크로시버트'의 6배가 넘는 방사능 수치를 확인했다.

후쿠시마가 방사능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로 숀 버니 그린피스 독일사무소 수석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이뤄진 방사능 대청소 제염 작업의 실패를 꼽았다. 

오염된 표토 50㎝를 걷어내도 허술한 보관과  자연재해로 인한 재오염도 문제였다. 2017년 제염 작업을 마치고  개방된 구역의 강 탐사에서 기준치 10배에 달하는 방사능 수치를 발견했다.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유실된 방사성 폐기물도 보였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의 '그린피스 최초 동행 탐사, 후쿠시마 제한구역 천 밀리시버트의 진실 편'은 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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