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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019 모닝: 트럼프, 루이지애나 선거지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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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6일 치러지는 루이지애나 주지사 선거에 '올인'할 태세입니다. 지난 5일 먼저 실시된 4개 주 지방선거에서 공화당은 텃밭인 켄터키 주지사마저 내주며 3곳에서 패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기 때문입니다. 공화당 안방으로 분류되는 루이지애나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리더십에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에서는 멜린다 캐츠 현 퀸즈보로장이 퀸즈 검사장에 당선됐으며 주마니 윌리엄스 현 공익옹호관도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주민투표안에 오른 '순위 선택 투표제' 도 통과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진행 중인 하원이 다음주부터는 공개 증인 청문회를 엽니다. 이제까지 하원은 비공개로 청문회를 진행해왔습니다.

 

 미국인 어린이 6명과 여성 3명을 숨지게 한 멕시코 마약 카르텔 총격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 애리조나주와 멕시코 국경 지대에서 체포됐습니다. 수사당국은 카르텔 조직이 희생자들이 탄 SUV 행렬을 경쟁 카르텔 조직원들로 오인해 무차별 총격을 가한 뒤 차량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A형 간염 비상이 발령됐습니다. 올해 들어 뉴저지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만 500명이 넘고 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버겐 카운티에서는 지금까지 22명의 감염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러싱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교인들을 위협해 쫒겨난 남성이 다음 날 교회로 찾아와 한 여성 신도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배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해당 교회에 일요일 마다 찾아가 노숙자를 위한 점심을 얻어 먹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오는 11일 월요일 맨해튼 5애비뉴에서 오전 11시에 시작됩니다. 100번째를 맞는 이번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을 찾아 사전행사에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가짜 뉴스의 주범 중 하나로 인터넷 정치 광고가 지목된 가운데 구글이 정치 광고의 제한이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트위터는 모든 정치 광고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에 비해 페이스북은 표현의 자유를 명분으로 정치 광고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최장 3년간 더 이끌기로 했습니다. 현재 24만 달러인 박 감독의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역대 베트남 감독 가운데 최고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퇴한 한인 시니어들이 사진과 영상을 취미로 하며, 인생 2막을 멋지게 열어가고 있습니다. 한인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의 대표 단체인 포비 사진 영상동호회가 여섯 번 째 전시회가 8일까지 계속됩니다.

 

 ​목요일인 오늘 뉴욕일원, 한 낮 기온은 57도 섭씨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오전과 오후 한 때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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