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뉴욕시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나선다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100번째 뉴욕시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나선다

Kradio보도국 0 76

100번째 뉴욕시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나선다

 

 

7178305c641f8f878e37b639e188e700_1573078
트럼프 대통령<사진=픽사베이>


<앵커>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11일 맨해튼 5애비뉴에서 오전 11시에 시작됩니다. 100번째를 맞는 이번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을 찾아 사전행사에 참여해 연설에 나섭니다.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100번째를 맞는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시로 돌아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맨해튼에서 거행되는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참석하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퍼레이드 시작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 연설에 나서며,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 있는 이터널 라이트 메모리얼 기념탑에 헌화를 하게 됩니다.

대통령 취임 이전 뉴욕을 본거지로 비즈니스를 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 행사 진행이 어려움을 겪었을 때, 적지 않은 돈을 기부했다고 알려져왔습니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1995년에는 20만 달러를 퍼레이드 주최측에 기부하기로 동의하면서, 그 댓가로 그랜드 마샬에 지명되길 원했으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또, 1985년에는 맨해튼 다운타운 55 워터 스트릿에 베트남 참전 용사 기념관을 만들기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퍼레이드에는 참석하지 않고, 대신 명예 그랜드 마샬에는 데이빗 버거 해병대 사령관이 나서, 5애비뉴를 따라 행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 행사 참여가 특별한 것은 대부분의 전직 대통령들은 임기중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 용사의 묘지에 헌화하는 것으로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해 왔기 때문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8년의 임기중 한국과 중국 방문을 위해 워싱턴을 비운 두 번을 제외하곤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고,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2001년 9/11 사태 3개월 두에 뉴욕을 찾았고, 2008년에는 맨해튼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서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한 바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