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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최초의 한인 여시장 탄생, 각 지역 한인 시의원 모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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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최초의 한인 여시장 탄생, 각 지역 한인 시의원 모두 당선


수잔 신 앵글로 캠든 카운티 체리힐 최초의 한인 여시장 당선 
뉴저지 각 지역 한인 시의원들 전원 당선 확정
팰팍 공립학교 증개축 예산 관련 주민투표는 반대 72.5%로 최종 부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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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역사상 3번째 한인 시장이자 한인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시장 당선에 성공한 체리힐 시장 당선인 수잔 신 앵글로

(앵커)뉴저지 지역 본선거에서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캠든 카운티 체리힐에서 시장 후보에 나섰던 수잔 신 앵글로 후보가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신 앵글로 시장은 뉴저지에서 3번째 한인 시장이자 최초의 한인 여시장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각 지역 한인 시의원 후보들 역시 무난히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에서 치뤄졌던 본선거에서 선출직에 도전한 한인 후보 6명 모두 당선에 성공했습니다. 

먼저 한인 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던 수잔 신 앵글로 체리힐 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신 시장 당선인은 상대 후보인 공화당 낸시 페러 오다우드(Nancy Feller O’Dowd) 후보를 1,700여 표차로 누르고 여유있게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이로써 신 체리힐 시장 당선인은 뉴저지에서 3번째 한인 시장이자 동시에 한인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시장 당선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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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 팍 선출직 시의원에 도전한 민선기 시의원(좌측에서 다섯 번째)과 마이클 비에트리 시의원(좌측에서 네 번째)이 승리를 확정 지은 직후 기뻐하는 모습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의 승전보도 이어졌습니다. 팰리세이즈 팍 민선기 시의원은 3년 임기의 첫 선출직 당선에 성공했습니다. 오라델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미리암 유 의원은 상대 후보이자 현직 시의원인 공화당 스테판 카네베일에 이어 2위를 기록해 3년직 시의원에 당선됐습니다. 

포트리 피터 서 시의원은 무난히 당선을 확정짓고 3선 시의원 도전에 마침표를 찍었고 테너플라이 대니얼 박 시의원은 상대 후보 없이 부전승이 확정된 상황이어서 역시 3선 시의원 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공화당이 강세인 올드 태판에서 공화당 시의원 후보로 나섰던 진 유 의원 역시 2년 임기 선출직 시의원직 당선에 성공했습니다. 

한인 후보가 출마하지는 않았지만 민주 공화 양당이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어 늘 화제가 되고 있는 잉글우드 클립스 타운에서는 정권 탈환을 노리던 에드 에버사 민주당 시장 후보가 마리오 크랜잭 현 시장에게 190여 표차로 패했습니다. 시의원 선거에서도 두 명의 공화당 후보들이 모두 민주당 후보들을 누르고 승리해 향후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회의 정치 지형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또한 6천 1백만 달러 이상의 팰리세이즈 팍 공립학교 증개축 예산 찬반과 관련한 주민 투표 결과는 반대 72.5% 로 최종 부결이 확정됐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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