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본선거 시작, 뉴저지 총 6명의 한인 후보 출사표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2019 본선거 시작, 뉴저지 총 6명의 한인 후보 출사표

Kradio보도국 0 76
2019 본선거 시작, 뉴저지 총 6명의 한인 후보 출사표

캠든 카운티 체리힐 최초의 한인 여시장 당선에 도전하는 수잔 신 앵글로 프리홀더에 관심 집중
뉴저지 각 지역 시의원들 당선 확정되면 총 10개 타운에서 13명의 한인 선출직 활동하게 돼

5608d8253974962180bd6f733aab1bf4_1573004

(앵커)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뉴저지에서는 총 6명의 한인 후보가 이번 본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번 선거에 도전한 한인 후보들에 대해 김성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뉴저지에서 치뤄지는 이번 본선거에서 선출직에 도전한 한인 후보는 총 6명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은 뉴저지 최초의 한인 여성 시장 당선을 노리는 캠든 카운티 체리힐 지역의 수잔 신 앵글로 프리홀더입니다. 

신 의원은 2009년 체리힐 시의원 당선을 거쳐 2015년 카운티 의원에 해당하는 프리홀더에 당선된 이래 현재까지 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체리힐 민주당 위원회의 지명으로 시장 후보에 나선 신 프리홀더는 찰스 칸 현 시장이 올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측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인구 7만 명 가량으로 비교적 큰 도시에 속하는 체리힐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혀 신 의원의 당선이 유력해 보입니다. 신 의원의 시장 당선이 확정되면 2005년 에디슨 최준희 시장, 2018년 팰리세이즈 팍 크리스 정 현 시장에 이어 뉴저지에서 3번 째 한인 시장이자 최초의 한인 여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됩니다. 

팰리세이즈 팍에서는 크리스 정 시장의 당선으로 공석이 된 시의원직을 승계받은 뒤 지난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선출직 시의원 후보자격을 획득한 민선기(영어명 앤디 민) 시의원이 초선 시의원직에 도전합니다. 예비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마이클 비에트리 시의원과 러닝메이트로 나선 민 의원은 대대로 민주당 텃밭인 팰팍 특성상 큰 이변이 없는 한 당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입니다. 

오라델에서 최초의 한인 시의원으로 당선됐던 미리암 유 의원은 두 번째 선출직 시의원 직에 도전합니다. 2018년 5월 보궐로 시의회에 입성한 뒤 같은 해 11월 본선거에서 승리해 전임 시의원의 잔여 임기를 마치게 된 유 의원은 이번 선거를 통해 3년 임기 시의원 직에 도전합니다. 유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는 다이엔 카멜로 디디오 현 시장과 함께 러닝 메이트로 나서 역시 당선이 유력시 됩니다. 

3선 시의원 직에 도전하는 한인은 두 명, 포트리의 피터 서 시의원과 테너플라이의 대니얼 박 시의원입니다. 상대 후보 부재로 예비 선거를 건너뛰고 본선거 후보에 직행한 피터 서 시의원의 역시 팰팍과 마찬가지로 민주당이 강세인 포트리 특성상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타운 민주당 위원회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지난 6월 예비 선거에서 극적으로 승리했던 대니얼 박 의원의 경우 상대 후보가 없어 이미 당선을 확정 지은 상탭니다. 

지난 5월 보궐로 시의회에 입성한 올드태판의 진 유 의원의 경우 한인 시의원들 중에서는 유일한 공화당 소속으로 꼽힙니다. 유 의원은 이번 본선거를 통해 2년 임기 선출직 시의원에 도전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들 후보들이 모두 당선될 경우 뉴저지 내 한인 선출직 시의원은 저지시티 윤여태, 포트리 폴 윤-피터 서, 팰리세이즈 팍 이종철-폴 김-민선기, 잉글우드 클립스 글로리아 오-지미 송, 테너플라이 대니얼 박, 클로스터 재니 정, 해링턴 파크 준 정, 오라델 미리엄 유, 올드태판 진 유 등 총 10개 타운에서 13명이 됩니다. 

잉글우드 클립스 한인 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엘렌 박 의원의 경우 이번 본선거 불출마로 올해 말 임기가 완료되고, 올해 초 첫 임기를 시작했던 벤자민 최 레오니아 전 시의원의 경우 호보큰 판사로 임명한 직후 시의원직을 사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오전 6시에 시작한 뉴저지 각 지역 현장 투표는 오후 8시에 종료됩니다. 부재자 투표 역시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8시 도착 분까지 인정됩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