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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필드에서 또 보행자 사망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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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필드에서 또 보행자 사망사고 발생


가해자는 70대 한인 남성으로 밝혀져, 차에 치인 30대 흑인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
리지필드에서 보행자 사망 사고 올해들어서만 3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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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7시 경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5번 국도(State HWY 5)와 메이플 에비뉴가 만나는 횡단보도

(앵커)팰팍에서는 보행자 안전 캠페인이 한참이지만 이웃 동네인 리지필드에서는 또 다시 보행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70대 한인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계속해서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 리지필드에서 또 다시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인데요. 이번 사고는 7일 저녁 7시 경 메이플 에비뉴와 5번 국도가 만나는 횡단보도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의 피해자는 30대 흑인 여성으로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고 가해자는 포트리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남성이라고 리지필드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5번 국도의 경우 평소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오가는 곳이지만 메이플 에비뉴와 인접한 4방향 횡단보도에는 정지 표지판만 있을 뿐 신호등이나 특별한 안전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에는 리지필드 쉘러 블러바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에 치인 18살 한인 여학생이 사고 일주일 만에 숨졌고, 이어 5월에는 H마트 리지필드 점 인근 브로드 에비뉴에서 길을 건너던 20대 한인 여성이 견인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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