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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불법 이용차량 카메라로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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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불법 이용차량 카메라로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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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늘(7일)부터 뉴욕시내 버스전용차로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카메라 단속이 실시됩니다. 버스 전용차로를 달리는 버스에 장착되는 이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면 처음에는 50달러 두 번째부터는 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김향일 기잡니다.

뉴욕시가 7일부터 버스 전용 차로를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차량들을 카메라를 이용해 단속합니다.

카메라는 50개 이상의 버스에 설치 됐으며 버스가 이동 중에 버스 전용 차로를 달리는 차량의 번호판을 찍어 단속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60일 동안은 계도기간으로 이 기간 중 버스 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경고 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 후에는 처음 위반 차량에게는 50달러의 티켓이 발부되며 두 번 이상 위반 차량에게는 250 달러의 티켓이 발부됩니다.

이번 단속은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2020년까지 버스의 운행 속도를 25%까지 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시행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카메라가 장착된 버스는 맨해튼 1에비뉴와 2에비뉴를 운행하는 M15버스며 이 버스에는 Automated Bus Lane Enforcement, ABLE 라고 불리는 카메라 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

이 카메라는 버스 전용 차로를 불법으로 운행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 있으며 이렇게 저장된 정보는 뉴욕시 교통국으로 전달됩니다.

MTA는 이 카메라 시스템은 우회전을 하기 위해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에게 티켓을 발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수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하는 자전거는 이번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한 단속에서는 제외되지만, 경찰이 직접 단속에 나선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버스 승객들은 이번 조치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였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이 카메라 단속이 자칫 불공정하게 티켓을 발부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인서트>

MTA는 Automated Bus Lane Enforcement, ABLE 시스템을 11월 말까지 M15과 B44, M14 등 총 123개의 버스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향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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