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019 모닝: 트럼프 '대북셈법' 복잡…궤도수정 압박받나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10/07/2019 모닝: 트럼프 '대북셈법' 복잡…궤도수정 압박받나

Kradio보도국 0 15

346c10bcb87dab6daa6d28fee7135fd0_1570453
 

앵커: 김지선

 

 

▶ 미북 실무협상 결렬로 연내 3차 정상회담 등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관여 드라이브는 일단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을 재개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대북정책에 궤도 수정을 요구하는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을 촉발한 '우크라이나 의혹'과 관련해 정보당국 내부고발자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용에 따라 가뜩이나 민주당의 탄핵 공세로 위기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가 타격이 될 수 있어 주목됩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게이트'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조사가 시작된 이후 공화당 내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대다수 공화당 의원들은 탄핵 찬성론 확산에 눈치를 보면서도 트럼프 대통령 사수에 주력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뉴욕의 맨해튼에서 노숙자 4명이 둔기에 맞아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인종 또는 나이 때문에 범행의 타깃이 됐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무차별 공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역대 최장기 파업 중인 제너럴모터스(GM) 노동자 파업 사태가 7일부로 4주 차에 들어섰습니다. GM 노사는 지난 주말 협상에 나섰으나 신입직원과 기존직원의 임금 격차 해소 등 주요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노벨상의 올해 수상자가 오늘부터 14일까지 잇따라 발표됩니다. 가장 먼저 발표된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윌리엄 케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세계 한인의 날'인 5일 뉴욕 맨해튼에서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K팝 공연을 비롯해 전통무용, 초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논란의 영화 '조커'가 북미 극장가에서 10월 개봉작으로는 최대의 개봉 첫 주말 수입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 제작사 워너브러더스는 '조커'가 북미의 4천374개 영화관에서 개봉해 9천350만 달러의 티켓 판매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올 시즌 가을야구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다저스는 1승만 더하면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월요일인 오늘 뉴욕일원에는 비소식 있습니다. 하루 종일 비구름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오전 한 때, 그리고 오후 늦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76도 섭씨 24도 예상됩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