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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 시청률 8.3%···수목극 1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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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공효진·강하늘 주연의 KBS 2TV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은 3회 6.7%, 4회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회(1회 6.3%·7.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세상의 편견에 둘러싸여 있는 여자 '동백'(공효진)과 그만 바라보는 파출소 순경 '용식'(강하늘)의 로맨스다. 이날 방송에서 용식은 "진짜 큰일 날 여자네. 언제 봤다고 그새 또 보고 싶냐"고 할 정도로 동백에게 단단히 빠진 모습을 모였다. 하지만 동백은 첫 만남부터 용식을 서점 변태로 오해해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의 생부가 야구스타 '강종렬'(김지석)로 밝혀져 재미를 더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TV 수목극 '시크릿 부티크' 3·4회 4.3%, 4.5%로 나타났다. MBC TV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 35·36회는 3.8%, 5.0%를 찍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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