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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유권자협, 카운티 선관위에 50여명 유권자 등록용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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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유권자협, 카운티 선관위에 50여명 유권자 등록용지 전달


지난 해보다 선거 화제성 낮아 신규 유권자 등록도 다소 낮아 현재까지 50여명
이번 선거에는 팰팍 공립학교 증개축 예산 관련 찬반 주민투표 포함, 유권자들 적극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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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 카운티 선관위에 유권자 등록용지를 전달한 팰팍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오른쪽)

(앵커)팰팍 한인유권자 협의회가 지난 두 달간 가두 캠페인을 통해 등록한 신규 유권자 등록용지 50여장을 버겐 카운티 선관위에 전달했습니다. 유권자협 측은 이번 11월 선거에 공립학교 증개축 예산 관련 주민찬반투표도 포함될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6년 9월 발족한 이래 매년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벌여오며 총 600여명 이상의 유권자 등록을 접수해온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가 11월 본선거를 앞두고 올해 신규 유권자 등록용지를 버겐 카운티 선관위에 전달했습니다. 

17일 오전 카운티 선관위에 제출한 등록 용지는 총 50여장인데요. 한인 시장 후보가 포함되는 등 화제성이 높았던 지난 해 선거와는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등록률이 다소 저조하다고 권혁만 회장은 밝혔습니다. 

<인서트 : 권혁만 회장 / 팰팍 한인유권자 협의회>

지난 봄 팰팍 거리축제에서 진행한 캠페인에 이어 다음 주에 열릴 팰팍 가을 거리축제에서도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권 회장은 밝혔습니다. 

<인서트 : 권혁만 회장 / 팰팍 한인유권자 협의회>

팰팍의 경우 이번 선거에서는 선출직 시의원 2명을 뽑는 선거와 교육위원 선거가 예정돼 있는데요. 이달 초 팰팍 교육위원회가 공립학교 증개축 예산 6100만 달러 승인을 위한 주민 찬반투표를 이번 선거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면서 주민들의 선거 참여도에 변수가 생겼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주민찬반투표는 주민 전체가 아닌 등록 유권자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선거에 앞서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해야만 합니다. 권 회장은 이번 주민 투표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관련된 만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 권혁만 회장 / 팰팍 한인유권자 협의회>

팰팍유권자협의회 2차 유권자 등록 캠페인은 다음 주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브로드 에비뉴 선상에서 진행됩니다. 신규 유권자 등록은 물론 주소 및 정당 변경, 우편투표 신청 등 선거 관련 다양한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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