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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2019 모닝: 사우디 석유시설 피폭에 미국내 유가도 가파르게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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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파괴로 미국내 유가도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14.7%나 뛰면서 지난 10여년 만에 최대의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현재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개스 가격은 앞으로 갤런당 5에서 25센트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생산시설 두 곳을 타격한 무인기 공격이 이란에서 시작됐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부 관리를 인용해 "이란이 이번 공격의 근거지였다는 사실이 나타났으며, 미국은 관련 정보를 사우디와도 공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주 사법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 내역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의 오랜 회계법인인 '마자스(Mazars) USA'에 대해 8년 치 납세자료를 제출하라는 소환장이 발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반군조직 탈레반 간 평화협상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미군 1명이 현지에서 또 사망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사망'을 선언하며 탈레반의 테러로 미군이 사망한 것을 문제 삼은 점을 고려하면 평화협상 재개는 더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제74차 유엔총회가 17일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개막합니다. 이로 인해 맨해튼 곳곳의 도로가 통제돼 상당한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뉴욕시는 일반토의가 진행되는 24일부터 30일까지 '교통 정체 주의보(gridlock alert day)'를 발령합니다.

 

 MTA는 대중 교통 시스템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 5년간 515억 달러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MTA는 앞으로 5년 뒤에는 뉴욕시민들이 최첨단 시스템과 현대적인 환경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사태에 연루된 미국의 제약회사 퍼듀 파마가 파산보호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뉴욕주는 퍼듀 파마가 마약성 진통제를 공격적으로 광고하면서 그 중독성을 감춘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며 소송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주가 행복지수 레벨에서 전국 상위 다섯 개 주 안에 선정됐습니다. 한 금융회사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주민들의 우울증 발병률에서부터 여가 활용도, 소득 증가에 이르는 31가지 주요 지표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지난 8월 뉴저지에서 22개월된 자신의 딸을 차량에 9시간 가량 방치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올해 들어 뉴저지에서 차량 안에 방치돼 숨진 영아는 2명입니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에미상의 제작분야 사전 시상식인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 어워즈' 10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왕좌의 게임'은 22일 열리는 에미상 본상 시상식 3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신기록을 썼습니다.

 

 ​화요일인 오늘 뉴욕일원에서는 구름 걷히며 맑은 하늘 볼 수 있겠습니다. 한 낮 기온은 75도 섭씨 23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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