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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9월 11일 공립학교 추도의 날로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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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9월 11일 공립학교 추도의 날로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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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1일은 9.11테러 발생 1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오늘, 9월 11일을 추도의 날로 지정하고 뉴욕주 내 모든 공립학교에서 침묵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김경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9일, 911 테러를 기억하기 위해 9월 11일을 추도의 날로 제정하고 주내 모든 공립학교에서 침묵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새로운 법은 각 학교에서 2001년 9월 11일 테러와 테러리스트에 대한 교육을 장려해 학생들이 911테러 사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제정됐습니다.

법은 즉시 효력이 발휘되며 이번 11일 부터 매년 9월 11일에 모든 공립학교에서는 수업 시작 전 잠깐 침묵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911은 뉴욕주와 나라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기 중 하나였으며 우리는 희생자와 수많은 영웅들을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이 추도의 날과 침묵의 순간은 그때의 고통 뿐만 아니라 사랑과 용기, 희생을 잊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테이시 페퍼 하원의원은 "2019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2001년 911 테러 당시 신생아였고 이제 곧 공립학교에서 911 당시 태어난 학생이 없을 것"이라며 "이 새로운 법은 미래 세대가 우리 역사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새로운 법의 시행을 환영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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