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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2012-18년 뉴욕 뉴저지 유권자 등록 및 투표율 통계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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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2012-18년 뉴욕 뉴저지 유권자 등록 및 투표율 통계 결과 발표


지난 6년 간 뉴욕은 대체로 유권자 등록율, 투표율 모두 떨어지는 추세
뉴저지는 인구 유입 많아지면서 유권자 등록율 대폭 증가
뉴욕과 뉴저지 모두 한인 밀집 지역 유권자 등록율은 높지만 투표 참여율은 더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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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8 뉴욕과 뉴저지 유권자 등록율과 투표율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우측)와 탁상동 연구원

(앵커)시민참여센터가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뉴욕과 뉴저지 내 유권자 등록과 투표율을 조사한 통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타운 별, 지역구 별, 연령과 성별, 지지 정당별로 뉴욕과 뉴저지 내 유권자 등록 현황과 투표율을 조사한건데요. 뉴욕은 2012년 대비 현재까지 유권자 등록율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 뉴저지는 6년전 대비 9천 여명 이상 유권자 등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성진 기자가 전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매년 선거 시즌에 앞서 미주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안내 책자인 선거 가이드를 발간해오고 있습니다. 각 분야 후보들 소개와 각 지역구에 대한 안내 등이 포함된 예년의 선거 가이드와는 달리 올해에는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 여간 뉴욕과 뉴저지 내 유권자 등록율과 투표 참여율을 타운별, 지역구별, 연령과 성별, 지지 정당별로 조사한 통계 결과를 담은 책자가 발간됐습니다. 

5일 오전 11시 포트리 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와 이번 통계 조사를 실시한 탁상동 연구원이 나와 조사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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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경우 투표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고, 투표 참여율의 경우 대선이 있었던 2012년과 2016년을 제외하고는 15-26퍼센트 대에 그쳤습니다. 탁상동 연구원입니다.

<인서트 : 탁상동 연구원 / 시민참여센터>
 
뉴욕 내 연령대 투표율은 연령이 높아질 수록 높아지는 추세였습니다. 

<인서트 : 탁상동 연구원 / 시민참여센터>

뉴욕 내 지역 별 투표율은 유권자 등록율의 높고 낮음과는 상관없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르게 나타났습니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플러싱 지역의 경우 유권자 등록율은 높았지만 투표율은 타 지역과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요. 이는 한인 유권자 숫자가 전체 투표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지는 못한다는 반증이었습니다. 

<인서트 : 탁상동 연구원 / 시민참여센터>

뉴저지의 경우 2012년 대비 9천명 이상 유권자 등록이 늘어나 뉴욕과 대비를 이뤘습니다. 

<인서트 : 탁상동 연구원 / 시민참여센터>  

특히 20대 투표율이 저조한 뉴욕과는 달리 뉴저지는 시간이 흐를 수록 20대의 투표율이 더 올라간 것이 특징입니다.

<인서트 : 탁상동 연구원 / 시민참여센터>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인 팰팍과 포트리의 경우 버겐 카운티 내에서 지난 6년간 유권자 등록율이 가장 높이 상승했는데요. 그에 반해 투표율은 팰팍이 37-46%, 포트리는 28-37%로 나타나 46%에서 많게는 60%의 투표율을 보인 일부 지역들과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모두 한인 밀집 지역 내 유권자 등록율은 높았지만 투표 참여율은 다소 아쉬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과 뉴저지가 대조를 보인 이번 통계 조사 결과에 대해 김동찬 대표는 북부 뉴저지가 정치력 신장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서트 : 김동찬 대표 / 시민참여센터>

시민참여센터 측은 이번 통계 조사에서 뉴저지 전체 투표율 추이에 대한 데이터는 포함시키지 못했다며, 연구 내역을 강화해 내년 가이드 북 발간 시기에 맞춰 추가 통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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