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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블라지오, 대선 경선 포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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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블라지오, 대선 경선 포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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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욕시장실>

 


<앵커> 2020년 대선 민주당 경선에 도전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경선 참가를 포기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기준 미달로 다음 주로 예정된 3차 TV토론에 참가할 수 없게 된 드블라지오 시장은, 10월 TV토론 참가마저 불투명해진다면, 경선 완주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돕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10월로 예정된 4차 민주당 대선 경선 토론에 참가할 수 없다면, 경선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달 12일로 예정된 3차 TV 토론에 지지율 미달로 참가할 자격을 상실한 10명의 후보 중 한 명입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4일, 이번 달 토론에 참가하고 싶지만 현재로선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10월 토론 참가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참가가 어렵다면 경선을 계속하기 힘들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서트: 빌 드블라지오 / 뉴욕시장>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는 3차와 4차 TV 토론의 참가 자격 기준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들은 '4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 이상', '개인 후원자 13만명 이상 및 20개 주 각각에 400명의 기부자 확보'를 필요 조건으로 합니다.

 

3차 토론에 참석할 수 없게된 드블라지오 시장은 4차 TV 토론 참가 자격 마감 시한인 다음달 1일까지 이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4차 토론은 10월 15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5월부터, 뉴욕시장으로서 그리고 대선 경선 후보로서 노력을 해 왔지만, 전국 규모 유권자의 호응을 얻는데는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에 발표된 퀴니피액 대학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드블라지오 시장은 민주당 유권자의 약 1%의 지지 만을 받았습니다.

 

이에 비해 선두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32%,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은 19%,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15%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현재 확실한 3차 TV토론 '컷' 통과자는 바이든 전 부통령과 샌더스, 워런 상원의원을 포함해, 카멀라 해리스, 코리 부커,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 베토 오로크 전 하원의원, 사업가 앤드루 양 등 9명입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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