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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반 범죄 줄었지만 증오 범죄, 총격 사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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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반 범죄 줄었지만 증오 범죄, 총격 사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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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시경은 지난달 전반적인 범죄는 약 4% 감소했지만 증오 범죄는 41%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총격 사건은 8월에만 총 91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7% 증가한 것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주로 브루클린과 퀸즈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김경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지난달 전반적인 범죄는 약 4% 감소했지만 증오 범죄는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당국은 0.2% 증가한 폭행 중범죄를 제외하고 매년 주요 범죄가 해마다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살인은 지난해 8월의 살인에 비해 약 7% 증가했지만 이번해 현재까지의 살인은 지난해에 비해 3.8%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증오범죄는 전년 대비 41% 증가했으며 증오범죄와 관련한 체포건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1일까지 뉴욕시에서는 290건의 증오 범죄가 있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205건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경찰 발표에 따르면 8월에만 총 91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7% 증가한 것입니다. 또한 올해 현재까지 총 540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했는데 지난해 502건에 비해 7.6%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총격사건은 주로 브루클린과 퀸즈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경 제임스 오닐 경찰국장은 4일 범죄율을 논의하기 위한 기자회견에서 "마약 관련 범죄가 많고 특히 갱단과 관련한 범죄가 많다"며 "보복 사격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건에 대한 지방 검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폭력과 총격 사건의 증가를 계속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성명을 통해 "뉴욕 시경의 노력으로 전반적으로 범죄가 줄고 있다"며 "뉴욕은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지내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고 말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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