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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근육 부상으로 3주 휴식…벤투호 낙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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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강종민 기자 = 16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파나마 경기에서 남태희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2018.10.16.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남태희(알 사드)가 근육 부상을 당했다. 

알 사드는 2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태희가 18일 열린 알 두하일과 셰이크 자심컵 경기에서 왼쪽 다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최대 3주간 결장하며 현재 부상에서 회복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남태희는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초기에 공격 2선에 힘을 불어넣는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무릎 십자 인대 파열 부상으로 쓰러졌다. 2019 아시안컵에 뛰지 못했고 지난 시즌까지 재활에 매진해왔다. 

알 두하일에서 알 사드 이적 후 챠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핵심 전력으로 분류됐지만, 이번 부상으로 휴식이 불가피해졌다. 다음달 A매치를 통한 대표팀 복귀가 기대됐으나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벤투호는 26일 명단 발표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9월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 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해 10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 첫 경기를 갖는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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