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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니콜 키드먼은 잊자, 환골탈태 영화 '디스트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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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니콜 키드먼(52)의 범죄 스릴러 '디스트로이어'가 9월 개봉한다.

'디스트로이어'는 범죄조직 잠입수사 중 죽은 연인의 복수를 그린 영화다. 기나긴 복수의 끝을 꿈꾸는 형사 '에린' 역을 맡은 니콜 키드먼의 비주얼에 기대가 모인다. 

세계적 명성을 떨치며 작품마다 연기 변신으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는 니콜 키드먼은 이번 작품과 관련,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인생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니콜 키드먼은 이 영화에서 단순히 색깔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린다. 그녀의 그 어떤 캐릭터도 '디스트로이어'에 비교할 수 없다"고 평했다.

'더 랩'은 "올해 최고의 연기 중 하나", '더 플레이리스트'는 "니콜 키드먼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했다. '스플래시 리포트'는 "니콜 키드먼은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배우"라고 찬사를 보냈다. 

여기에 데뷔작으로 칸영화제를 비롯해 선댄스영화제, 도빌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천재감독이라는 칭호를 얻은 카린 쿠사마(51)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버키 반즈(윈터 솔저)' 역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세바스티안 스탄(37), 에미상을 수상한 '오펀 블랙' 타티아나 매슬래니(34)와 '겟 아웃' 브래들리 휘트퍼드 등 전통 연기파 배우들도 가세해 기대감을 높인다.

메인 포스터는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한 니콜 키드먼의 파격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그녀가 맞는지 눈을 의심케 하는 특수화장으로 외모를 변신한 니콜 키드먼은 총을 든 옆모습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당신은 한번도 니콜 키드먼의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르 피가로'의 리뷰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17년의 기다림,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라는 문구는 죽은 연인의 복수를 위해 오랜 세월을 지나 온 그녀의 범죄스릴러 '디스트로이어'에 더욱 큰 관심이 모이게 한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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