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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아깝지 않은 대학 2위에 C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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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아깝지 않은 대학 2위에 C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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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 학비 부채로 인해 인생의 큰 빚을 안고 살아가는 요즘, 부담스럽지 않은 학비에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학 순위에 CUNY 버룩 칼리지가 2위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무려 5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공부하기에 가장 가치 있는 대학으로 인정 받은 셈입니다. 김향일 기잡니다. 

전국에서 학비가 아깝지 않은 대학 2위에 뉴욕시립대 CUNY 버룩 컬리지가 선정됐습니다.
 
경제전문지 머니매거진이 지난 12일 발표한 ‘2019년도 가치 높은 대학 순위’에서 지난해 뉴욕주에서는 유일하게 탑 10 안에 이름을 올린 CUNY 버룩 컬리지가 2위에 꼽혔습니다. CUNY는 지난해 7위에서 무려 5단계나 상승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학비를 내면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학을 선정해 해마다 발표하고 있는 이번 순위 발표에 CUNY 버룩컬리지가 2위에 오른 것은 학자금과 학생 가정의 부담금, 졸업후 연봉 등을 계산해 볼 때 CUNY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결과입니다.  

반면 2017~18년도에 최우수 대학 자리에 올랐던 프린스턴대학은 순위가 두 단계가 하락하면서 올해는 3위에 그쳤습니다. 

2019년도 가치 높은 대학 순위 1위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UC 어바인이 차지했습니다. 

UCLA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던 UC데이비스가 5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습니다. 

이밖에도 스탠포드 대학과 MIT, 미시간대학 앤아버, UC샌디에고, 버지니아 대학 등의 순으로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한편 이번 순위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500명 이상 재학중이며 6년 졸업률이 30% 이상, 연소득 3만 달러 미만 가정 출신의 학생이 20% 미만인 대학 700여곳 등 총 2,000여 대학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대학 졸업률과 교수진의 수업평가, 졸업생들의 취업률, 졸업생 소득 평가와 대출금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겨졌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향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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