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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이민사박물관 한인회 산하에 둬야" 제36대 제 2차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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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이민사박물관 한인회 산하에 둬야" 제36대 제 2차 정기이사회 개최


한인회 이사회, "이민사박물관 뉴욕한인회 산하에 둬야" 한 목소리

뉴욕한인회관 3층에 영어, 한국어, 직업교육 위한 강의실 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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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회장이 이사회 회원들에게 광복절 기념식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앵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13일 제36대 제 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미주 한인 이민사박물관을 뉴욕한인회 산하에 두는 문제, 광복절 행사,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논의됐습니다. 김경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3일 뉴욕 한인회관에서 열린 뉴욕한인회 제36대 제 2차 정기이사회에서 찰스 윤 회장은 이사회 임원들에게 "36대 뉴욕한인회가 지난 3개월 동안 많은 활동들을 해왔다"며 "앞으로 계속되는 많은 행사에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사회는 준비기간이 태부족했음에도 7만 달러($71,078)이상의 수익을 내고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 뉴욕한인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개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5,6,7월 3개월간 건물 렌트 수익으로 2만 2천 979 달러, 골프대회 등 각종 행사 등의 수입과 지출 결산 결과 3만 1천 128 달러 수익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한인회 잔액은 7월 31일 자로 5만 9천 904 달러로 보고됐습니다.

세부적인 재정 보고 과정 중 서동천 이사는 "지난 35대 이사회에서는 한번도 수입과 지출을 자세하게 보고받지 못했다"면서 "35대 때 이사로 재직했던 사람으로서 잘못된 부분이었다는 걸 인정한다"며, "앞으로 뉴욕한인회는 재정 투명성이 보장되는 모범적인 단체가 돼야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대현 부이사장은 "36대 집행부에서는 모든 사항이 이사회의 인준으로 결정될 것이며, 재정문제는 완전히 투명하게 운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유대현 부이사장>

이어 15일 11시에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되는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대해 찰스 윤 회장은 "2세와 타민족 커뮤니티의 참여로 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또한 윤 회장은 마이클 임 상임 부회장이 준비 중인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에 한인 이민 2세와 2세 성공 기업들을 대거 참가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주 한인 이민사박물관에 관한 논의 중 김일태 이사는 "35대 이사회에서 한인회와 이민사박물관 분리를 결정했었다"며 "이민사박물관의 입지에 대해 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 그리고 박물관 이사회가 논의를 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서동천 이사는 "이민사박물관이 처음 생겼을때 뉴욕한인회가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해 개인 소장품을 기증 했는데 한인회가 중심이 돼야 한다는 의미가 변질되는 것 같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찰스 윤 회장은 "이민사박물관은 한인회 산하에 있어야 박물관의 목적에 부합된다"며 "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가 박물관 이사회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 후에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인서트: 찰스 윤 회장>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만장일치로 김경화 수석 부회장이 인준됐습니다. 김경화 수석 부회장은 "뉴욕한인회 교육부 부회장으로 일해보니 뉴욕한인회는 뉴욕 뿐 아니라 전미 한인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한인회라 느꼈고 수석 부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경화 수석부회장은 또, "9월부터 한인회에서 1.5세, 2세를 대상으로 실시할 한국어 교육에 있어, 현재로서는 교사와 재정은 충분하지만 강의실이 부족하다며,  대안으로 한인회 건물 3층의 방 2개를 리노베이션해 영어교육과 한국어 교육 나아가 직업 교육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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