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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보호 관찰청, 청소년 범죄자 자살 막기 위해 디지털 방식 정신 건강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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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보호 관찰청, 청소년 범죄자 자살 막기 위해 디지털 방식 정신 건강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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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틴이 감방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뉴욕 보호 관찰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자 자살 방지, 정신 건강 서비스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커넥트(e-Connect)라고 불리는 디지털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신속한 서비스 접근이 가능해 효과적이라는 평가입니다. 김경미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 전역의 보호 관찰 부서는 청소년 범죄자들의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호 관찰 당국자들은 청소년 범죄자의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앞으로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컬럼비아 대학 연구원들이 개발한 이 커넥트(e-Connect) 프로젝트는 청소년 범죄자들이 태블릿을 사용해 디지털 방식으로 정신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청소년과 청년의 자살률이 전국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으로 정신 건강 서비스에 접근하는 프로세스가 간소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학 협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청소년과 청년의 자살률은 21세기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알바니 카운티 보호 관찰국 부국장 콜린 브레슬린은 "카운티에 많은 정신 건강 서비스가 있지만 대기자가 많아 필요한 아이들이 바로 서비스를 받는게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뉴욕 북부의 10개 카운티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호 관찰 당국자들은 "직원들이 이미 청소년 범죄자들 사이에서 자살 위험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라며 "새로운 프로그램은 정신 건강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진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빙스톤 카운티의 보호 관찰 국장인 린 마이그네미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이라며 리빙스톤 카운티도 이번주 후반부터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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