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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유급휴가 사용 확대, 주급 67% 보장, 12주간의 유급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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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유급휴가 사용 확대, 주급 67% 보장, 12주간의 유급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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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년부터 적용된 뉴욕주 유급 휴가제도의 확대로 인한 효과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욕주정부에 따르면 유급 휴가제도를 확대한 첫 해 800만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해, 12만8천명의 근로자들이 가족을 돌보기 위해 유급휴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미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주는 유급 휴가 확대 첫 해인 2018년 전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13일, 뉴욕주에서 시행중인 획기적인 유급 가족 휴가, Paid Family Leave 프로그램은 800만 명에 달하는 뉴욕주 근로자를 대상으로 해, 12만8천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에 따르면, 유급 가족 휴가 프로그램을 통해 휴가를 받은 근로자들은 평균 6만달러 미만의 임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8년 첫 시작된 유급 가족 휴가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더욱 강화돼 시행됐는데, 올해 1월1일부터 대부분의 뉴욕주 근로자들은 최대 10주간 자신의 직업을 보장받으면서 평균 주당 임금의 55%를 받고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지난 해 8주간의 휴가와 50%의 주급 보장에 비해, 2주의 기간과 5% 포인트의 임금 인상 효과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 유급 가족 휴가 규정은 2021년까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최대 평균 67%로 주당 임금이 상승되고, 12주의 기간동안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유급 가족 휴가법을 제정해, 아이를 돌보거나, 아픈 가족을 돌보기 위해 직장을 포기하지 않도록 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보듯이, 십 수만명의 근로자들이 자신의 직업을 잃지 않고 유급 가족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정책이 실효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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