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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노래방 폭행 피해자 변호인 측 기자회견, 피해자 부상 심각 추가 증언 및 영상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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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노래방 폭행 피해자 변호인 측 기자회견, 피해자 부상 심각 추가 증언 및 영상도 확보


피해 남성 박 모 씨, 심각한 복부 기관 부상 및 골반뼈 파손으로 수술 몇차례 더 받아야
폭행 가해자들 및 뺑소니 용의자 검거는 아직, 피해자 변호인 측 추가 증언 및 영상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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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 30분 기자회견을 연 피해자 박모 씨 측 변호인 이재은 변호사가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좌측부터 브라이언 박 부사장, 이재은 변호사, 엘리 안 사무장)

(앵커)지난 달 21일 밤 팰리세이즈 팍의 한 노래방 앞에서 발생한 폭행 및 뺑소니 사건 피해자의 변호인 측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사건 당시 3명의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고 지나가는 차에 치이기까지 했던 피해자 박 모 씨는 생명은 건졌지만 하복부과 골반 등을 심하게 다쳐 앞으로 몇 차례 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김성진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달 21일 오전 2시 경 팰팍 버겐 블러바드 선상의 한 노래방 앞에서 발생한 폭행 및 뺑소니 사건의 피해자 33살 박 모 씨의 변호를 맡은 이재은 변호사 측은 12일 오후 2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박 모 씨의 피해 및 수사 상황에 대해 알렸습니다. 

사건은 집단 폭행과 차량 뺑소니 사건이 겹치면서 피해 정도가 더 커졌는데요. 변호인 측이 이날 공개한 사건 당시 CCTV 영상에 따르면 폭행에 가담한 한인 남성은 총 3명이고, 피해자는 박 씨를 포함 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씨의 경우 버겐 블러바드 차로 상에서 폭행을 당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고, 박 씨의 지인으로 보이는 또 다른 남성 역시 가해 남성 일행에게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영상에 기록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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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박 모 씨는 현재 심각한 복부 및 골반 부상으로 앞으로 수차례 더 수술을 받아야 할 처지이다

당초 검찰의 발표와는 달리 가해 남성들이 박 씨의 지인을 폭행하는 사이 마침 길을 지나던 흰색 BMW SUV차량이 박 씨를 그대로 밟고 지나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해 차량은 현장에서 차량을 정지하지 않고 그대로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폭행 남성들 역시 쓰러져 있는 박 씨를 방치한 채 그대로 현장에서 사라지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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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CCTV영상(캡쳐). 피해자 박 모 씨가 차로 상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고, 보도에서는 박 모 씨의 지인에
대한 폭행도 가해졌다.

이재은 변호사 역시 박 씨가 차량에 치이면서 피해가 더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 이재은 변호사 / Jae Lee 로펌>

박 씨는 생명을 건졌지만 방광을 포함 심각한 복부 부상 및 골반뼈 파손으로 앞으로도 수 차례 더 수술을 받아야 할 처지라고 이 변호사는 밝혔습니다 .

<인서트 : 이재은 변호사 / Jae Lee 로펌>  

버겐카운티 검찰은 현재 폭행 가해자들과 차량 뺑소니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 한 명도 체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 이재은 변호사 / Jae Lee 로펌>   

가해 남성들 중 2명은 신원과 주소까지 파악이 됐지만 경찰 조사 결과 실 거주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 검거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변호사 측은 박 씨 일행이 폭행을 당하던 당시 버겐 블러바드 선상을 지나던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포함 주변 목격자들의 증언을 다수 확보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 또한 부탁했습니다. 

<인서트 : 이재은 변호사 / Jae Lee 로펌>   

한편 뉴저지 한인회도 피해자 박 모 씨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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