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2019 모닝: 트럼프 방위비 본격 압박 > Local News > AM1660 K-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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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19 모닝: 트럼프 방위비 본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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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은 매우 부유한 나라”라며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위비 분담금이 미국에 불공평하다는 뜻도 밝혔는데, 본격적인 방위비 협상을 앞두고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뉴욕시에서 올 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총격 사건이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경은 올해 주요 범죄가 평균 4.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총격 사건은 오히려 증가 추세라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31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사건 현장을 잇달아 찾았습니다. 주민들의 격한 항의에, 환영받지 못한 대통령은 숨어서 방문했고 서둘러 떠났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7일 미시시피주의 닭 가공 공장 7곳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불법체류자 680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는 ICE가 한 개 주에서 하루에 실시한 체포 작전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해마다 쿼터부족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전문직취업, H-1B 비자가 IT 인력 파견업체와 컨설팅 업체 등 H-1B 아웃소싱업체들에게 편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한국 등 다른 국가 출신자들이 H-1B 비자를 취득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학생들을 위한 재정 보조 비율을 조사한 결과 뉴저지에 있는 프린스턴 대학이 4위에 올라 재정 보조를 잘 해 주는 학교로 기록됐습니다. 이 외에 예일 대학이 5위에 오르는 등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 5개 학교가 전국 상위 20위 안에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뉴욕시 학생들은 MTA에서 제공하는 무료 메트로카드를 이용해 통학하고 있지만 이는 기차와 로컬 버스에만 적용되고 직행버스는 적용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천 6백명의 학생들이 일년에 직행버스 이용료로 2천 7백 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 호보큰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관리 직원이 내부 시설 수리를 명목으로 한 신혼 부부 집에 들어가 속옷 장을 뒤지다 집 안에 설치해둔 보안 카메라에 찍혀 탄로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바로 사직했습니다. 

 

 7일 늦은 오후 부터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몰아닥친 폭풍우로 정전과 홍수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뉴저지에서는 토네이도가 발생하기까지 했습니다.

 

 존에프 케네디 공항은 가장 좋은 편의 시설을 갖추고는 있지만 낮은 항공기 정시 운항율에 공항까지 오고 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나 전국 50개 공항 중 22위를 기록해 평균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삼성전자가 7일 뉴욕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를 공개했습니다. 언론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높은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 심리'를 넘어야 할 과제로 꼽았습니다.

 

 ​입추인 오늘 뉴욕일원에는 구름이 조금 많겠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습도는 여전히 높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86도 섭씨 30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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