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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뉴욕과 뉴저지 덮친 폭풍우로 정전, 홍수에 토네이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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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뉴욕과 뉴저지 덮친 폭풍우로 정전, 홍수에 토네이도까지


폭우 시작되자마자 뉴저지 수천가구 순식간에 정전
스프링필드 지역에서는 초속 70마일 토네이도 덮쳐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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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스프링필드 지역 토네이도 영상 캡쳐 

(앵커)7일 늦은 오후 부터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몰아닥친 폭풍우로 정전과 홍수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뉴저지에서는 토네이도가 발생하기까지 했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7일 뉴욕과 뉴저지를 덮친 폭풍우(thunderstorm)로 수천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홍수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특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가 시작될 시점이었던 오후 5시 경에는 버겐 카운티 내에서만 1,900여 가구가 정전됐고, 유니온 카운티의 경우 2,100가구, 에섹스 카운티는 3,100가구 이상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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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표시된 지역이 집중 호우로 많은 강수량을 보였던 지역이다

폭우에 강풍이 더해져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신주를 덮치는 경우가 많아 정전 피해가 더 많았다는 분석인데요. 뉴저지 스프링필드 지역의 경우 초속 70마일의 토네이도가 몰아닥쳤다고 국립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다행히 이 지역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마을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인서트 : 스프링필드 주민 증언>

소셜 미디어에는 마을을 덮친 토네이도가 포착된 영상이 앞다퉈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양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한 비는 홍수 주의보 시한인 오후 9시가 넘어서야 잦아들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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