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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2019 모닝: '살인적 폭염'…체감온도 110도 넘는 무더위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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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미국 중서부와 동부 지역이 21일 전날에 이어 살인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중부 대평원과 미시시피강 유역 일대를 비롯해 미 동부의 상당수 지역에 화씨 100도에 가까운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미 전역에 몰아닥친 이같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21일까지 최소 6명이 폭염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본토 3분의 2 가까이가 유례없는 폭염에 몸살을 앓는 가운데 인류의 달착륙 50주년 기념일인 20일 미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획득을 원하는 이민자들이 치르는 시민권 시험 문제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을 고려할 때 시민권 획득을 위한 시험 문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됩니다.

 

 러시아 스캔들' 의혹을 파헤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수사 보고서에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중범죄를 저질렀다는 "상당한 증거"가 담겨 있다고 제럴드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이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일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주 뮬러 특검의 의회 공개 증언을 앞둔 시점에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됩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여론조사에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년이 넘는 재직기간 동안 뉴욕 맨해튼의 '명 검사장'으로 이름을 알렸던 미국의 전설적인 검사 로버트 모겐소가 향년 99세를 일기로 2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21일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시의 해변에서 8명이 벼락에 맞았습니다. 부상자 중 40대 남성 한 명은 벼락에 직접 맞은 뒤 심장 마비를 일으켰고, 현재 위중한 상태입니다.

 

 영국의 신임 총리가 이번 주 선출됩니다. 현지 언론들은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당원 투표에서도 60% 이상의 지지를 얻어 무난히 당 대표에 선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대회로 열린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셰인 라우리가 세계 랭킹 17위가 됐습니다.

 

 디즈니가 마블 영화로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디즈니는 마블 영화로 박스오피스에서 182억 달러 한화 21조3천941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드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경찰이 외국인 투자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를 검토중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양 전 대표에 대한 계좌추적 등 강제수사 돌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류 스타커플로 사랑받아 온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조정이 오늘(22일) 성립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21개월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뉴욕일원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리고 오후부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한풀 꺾여, 오늘 낮 최고 기온은 81도 섭씨 27도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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