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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자율 반동 매수·뉴욕 증시 강세에 2%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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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19일 전날 대폭 하락에 따른 반동 매수세가 선행하고 뉴욕 증시 상승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으로 4거래일 만에 크게 반등해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420.75 포인트, 2.00% 급등한 2만1466.99로 폐장했다.

중국 상하이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인 것 역시 매수 안도감을 확산했다.

해외 헤지펀드 등 단기투자자가 주가지수 선물을 매입하면서 현물 시세를 끌어올려 전날 낙폭을 거의 메웠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은 5거래일 만에 반등해 전일보다 261.18 포인트, 1.91% 올라간 1만3919.57로 장을 닫았다.

TOPIX도 닷새 만에 상승 반전해 전일 대비 29.69 포인트, 1.94% 오른 1563.96으로 거래를 끝냈다.

도쿄 증시 1부 구성 종목 중 전체의 90% 넘는 2007개가 올랐고 102개는 내렸으며 41개는 보합이었다.

아도테스토와 도쿄 일렉트론,  신에츠 화학, 다이요 유뎬 등 반도체 관련주가 대폭 치솟았다. 

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최대업체 대만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전날 선행실적 호조를 발표한 것이 반도체 사업환경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후퇴시켰다. 

스미토모 광산, 파나크, SMC, 덴소, 파나소닉, 후지필름이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기린 HD와 다이이치 산쿄, 유니파마와 아스테라스도 상승했다.

반면 일본우정은 연일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파스토리와 도시바, DNA, 히타치 조선, 도쿄건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도쿄 증시 1부 거래액은 1조9289억엔(약 21조460억원), 거래량이 11억985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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