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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VR게임 e스포츠 가능성 증명…'파이널 어썰트'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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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파이널 어썰트'로 VR e스포츠의 가능성 제시

'포커스온유' '로건' VR 체험 중국 팬들로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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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중국)=뉴시스】오동현 기자 = 19일 개막 2일차를 맞이한 글로벌 e스포츠 축제 'WCG 2019'에서 VR게임 '파이널 어썰트'가 e스포츠로써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odong85@newsis.com
【시안(중국)=뉴시스】오동현 기자 = VR게임이 글로벌 e스포츠 축제 'World Cyber Games(WCG)'에서 e스포츠로써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 

'WCG 2019'는 19일 중국 시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 2일차를 맞아 IT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스포츠 종목 4종을 선보였다. 

WCG를 6년 만에 개최한 스마일게이트는 e스포츠뿐만 아니라 미래 스포츠를 개척하고자 VR게임, 로봇대전 등을 '뉴호라이즌'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뉴호라이즌' 정식 종목 중 하나인 VR챔피언십과 체험부스로 자리 잡은 '포커스온유', '로건'에 중국 게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VR챔피언십은 정식 종목으로 '파이널 어썰트'를 선보였으며, 참가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경기를 실시간 관람할 수 있는 LED디스플레이를 나란히 설치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파이널 어썰트'는 미국 VR게임 개발사인 페이저락 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신작으로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헤드마운트를 장착한 유저의 손짓으로 유닛들이 배치되고, 전투를 벌여 승패가 결정된다. 관람객들은 VR 기기를 장착한 선수들의 행동과 이에 따른 유닛들의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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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중앙에는 지난 5일 정식 출시된 '포커스온유'와 '로건'의 체험 부스가 꾸려졌다. 부스 내에는 로건의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과 각각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두 게임을 체험하기 위한 중국 팬들의 행렬이 이어져 VR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포커스온유와 로건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게임 내 자막을 모두 중문으로 바꾸고, 티셔츠와 휴대폰 고리 등을 선물로 주는 등 중국 현지 팬들을 위한 서비스에 만전을 기울였다.

한편, WCG 2019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e스포츠 대회와 신기술이 접목된 뉴호라이즌, 글로벌 명성의 강연자들이 참석하는 TED와 WCG e스포츠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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