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최 레오니아 시의원, 뉴저지 3번째 한인 판사 임명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벤자민 최 레오니아 시의원, 뉴저지 3번째 한인 판사 임명

Kradio보도국 0 271

벤자민 최 레오니아 시의원, 뉴저지 3번째 한인 판사 임명


레오니아 한인 시의원 벤자민 최 변호사 호보큰 타운 판사로 전격 임명
시의원 직 내려놓게 되 아쉽지만 공직자로서 누구에게나 공정한 판사 되기 위해 노력할 것 

1125027b736d75979cd5cf9434e1c7ce_1563246
15년간 검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레오니아 시의회에 입성했던 벤자민 최 변호사
오는 8월 1일 호보큰 타운 판사로서 새로운 공직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앵커)뉴저지 레오니아에서 한인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벤자민 최 변호사가 호보큰 타운 판사로 임명됐습니다. 최 변호사는 만머스 카운티 에이본 타운 검사와 호보큰 타운 검사로 활동해온 최 변호사는 뉴저지에서 3번째 한인 판사라는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성진 기잡니다. 

벤자민 최 레오니아 시의원이 허드슨 카운티 호보큰 타운 판사로 임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은 지난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최 의원은 은퇴가 예정된 현 타운 판사의 후임을 맡아달라는 호보큰 시장의 제의를 받고 숙고 끝에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 벤자민 최 시의원 / 뉴저지 레오니아>

만머스 카운티 에이본 타운 검사를 역임하고 지난 2009년 부터 현재까지 호보큰 타운 검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최 의원은 한인들의 다양한 공직 사회 진출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 벤자민 최 시의원 / 뉴저지 레오니아>

타운 정부 판사의 경우 별도의 정치적 활동이 금지되기 때문에 최 의원은 16일 시의원 직을 내려놓게 될 예정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뜻을 표한 최 의원은 주민들을 위한 또 다른 봉직이라는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공정한 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서트 : 벤자민 최 시의원 / 뉴저지 레오니아>

이로써 최 의원은 리틀페리에서 타운 판사를 역임한 김석영 변호사와 버겐카운티 중앙법원 판사를 역임했던 김재연 변호사에 이어 뉴저지 사상 3번째 한인 판사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습니다. 

벤자민 최 판사 공무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