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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019 모닝: 北 영변 폐기하면 美 제재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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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기싸움을 이어온 미북 비핵화 협상이 조만간 접점 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의 한 정통한 소식통은 트럼프 행정부가 영변 핵시설을 놓고 북한과 협상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와 핵프로그램 동결에 동의하면 석탄과 섬유 수출 제재를 유예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는 겁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여자 축구 월드컵 결승전에서 강적 네델란드를 2대 0으로 누르고 2연패를 달성한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을 환영하는 티커 테입 퍼레이드(Ticker Tape Parade)가 어제 오전 9시30분부터 맨해튼 영웅들의 계곡(Canyon of Heroes)에서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0일, 미여자축구대표팀의 티커 테입 퍼레이드를 축하하며 '남녀동일임금법'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뉴욕시 5개 보로에서 6만8천여명의 영유아를 가르치는 Pre-K 프로그램 교사들의 임금이 인상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유아교육노조는 올 가을 학기부터 연봉을 인상하고, 2021년까지 공립학교 교사 임금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합의했습니다.

 

 10대 소녀들에 대한 성매매 혐의로 구속돼 기소된 제프리 엡스틴과 정치권의 연결 고리가 연일 미 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척 슈머 연방상원의원이 엡스틴으로부터 선거자금을 기부받았다는 폭로성 기사가 나와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이번 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압박’에 대해서는 임기를 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퀸즈 플러싱에 살고 있는 아시안 부부가 난임 치료센터의 체외 수정 오류로 인해 타 인종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부부가 한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쌍둥이 중 한 명의 부모라고 주장하는 아르메니아계 미국인 부부가 아기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가 불법 이민자에게도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불법 이민자에게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캘리포니아주가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처음입니다.

 

 뉴욕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돌파하는 등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장중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한국 대법원이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 씨에 대한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며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로써 유 씨가 17년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미국 CBS 스포츠의 전반기 평가에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1위에 올랐습니다.

 

 ​목요일인 오늘 뉴욕일원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들면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한 낮 기온은 85도 섭씨 29도로 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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