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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019 모닝: 트럼프 행정부, 북핵보유 인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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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미북간 실무협상 재개가 임박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거듭 나오고 있습니다. 미북 정상 간 ‘판문점 회동’ 이후 그간의 ‘빅딜’ 논의는 전면에서 사라지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지난달 '불허' 판결에도 불구하고 2020년 인구조사 설문에서 시민권 보유 여부를 물으려는 애초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리자 행정명령을 발동해서 정면으로 돌파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8일, 연방 의회 세무 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뉴욕주 납세기록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국세청의 회계감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납세자료 공개를 거부해왔는데요, 이번 법안이 발효되면서 민주당이 의심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행위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지난 주 차기 연도 예산안에 최종 서명한 필 머피 주지사가 총 64개에 달하는 지출 항목에 대한 예산을 동결 처리 했습니다. 머피 주지사가 동결한 2억 3천 5백만 달러 가량의 예산에는 학교 발전이나 도로 교통 연구에 쓰일 기금이 포함돼 있어 향후 지방 자치 정부의 반발도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정·관계 거물들과 인맥으로 얽힌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파렴치한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되면서 워싱턴 정가도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그와 얽힌 전·현직 대통령들이 곤혹스러운 처지에 내몰린 것은 물론 알렉산더 어코스타 노동부 장관은 11년 전 엡스타인이 불기소 처분을 받을 때 관할 검사장이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사퇴 압력까지 받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대만에 대규모 무기를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의회의 승인이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긴한데,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우는 중국은 크게 반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일과 5일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에서 7일 밤과 8일 새벽 사이 규모 3.0~3.7의 여진이 11차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여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텍사스주의 대형마트에서 한 여성이 냉장고에 진열된 통 아이스크림의 뚜껑을 열어 혀로 핥은 뒤 다시 냉장고에 넣는 영상이 퍼지며 사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그런데 루이지애나에서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하면서 모방범죄가 잇따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민들의 크레딧 카드 한 장 당 평균 카드빚이 65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카드빚이 늘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연방 정부가 공인하는 비영리단체 등의 부채관리 프로그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방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할 경우 1천700만명이 직접적 임금인상 혜택을 보는 반면에 130만명은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전망이 8일 제기됐습니다.

 

 ​화요일인 오늘 뉴욕일원에서는 맑은 하늘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88도 섭씨 31도로 어제보다 올라 또 다시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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