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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자동조종 시켜놓고 미성년 여성과 성관계한 투자사 전 CEO 7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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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자동조종 시켜놓고 미성년 여성과 성관계한 투자사 전 CEO 7년형


스냅챗 통해 알게된 15살 소녀와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관계
피해 소녀와 자가용 비행기로 여행 다녀오는 길에는 기내에서 성관계 맺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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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브레들리 멜 (출처 : 페이스북)

(앵커)자신의 자가용 비행기를 자동 조종 모드로 해놓고 미성년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지난 2018년에 체포됐던 뉴저지의 한 대형 투자 회사의 전 최고경영자가 7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김성진 기잡니다. 

뉴저지의 중견 투자 회사의 최고경영자였던 53살 스티븐 브래들리 멜(Stephen Bradley Mell)이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에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 해당 소녀의 부적절한 사진까지 내려받은 혐의로 체포된 것은 지난 2018년 6월이었습니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멜은 2017년 5월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메신져 앱인 '스냅챗'을 통해 알게 된 당시 15살 소녀에게 성적인 요구가 담긴 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소녀를 파 힐즈(Far Hills) 소재의 자택으로 불러들이기 시작한 6월부터 한 달 여간 멜은 소녀와 2차례의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멜은 이후 7월 20일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에 소녀를 태우고 메사추세츠 주로 여행을 떠났고, 돌아오는 길에는 비행기를 자동 조종 상태로 해놓고 소녀와 성관계를 맺는 위험천만한 일을 감행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멜은 피해 소녀와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거나 부적절한 사진을 요청해 내려받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방검찰은 멜은 미성년 성폭행 및 아동 포르노물 소지 혐의로 기소했고 17일 열린 대배심에서 멜은 7년 간의 징역형과 함께 벌금 4만 달러을 선고받았습니다. 연방 처벌과는 별도로 카운티 검찰에 의해 미성년 위해 혐의로 기소되어 있는 멜은 유죄 확정시 3년의 추가 징역형과 함께 성범죄자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멜이 지난 1995년부터 운영해왔던 투자사 W.H Mell은 지자체 대상 채권을 전문으로 다루던 회사였지만 멜의 체포 및 기소 이후 현재는 폐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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