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의회 회기 종료 임박...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향방은?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뉴욕주의회 회기 종료 임박...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향방은?

Kradio보도국 0 156

뉴욕주의회 회기 종료 임박...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향방은?


982e8794ba27136bb3f2b18bdd4fde42_1560877


<앵커> 뉴욕주의회 회기 종료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이번 회기 안에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현재까지 주의회에서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돕니다.

 

회기 종료를 앞두고 뉴욕주의회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해 막판 협상에 들어갔으나, 결국 성과 없이 결렬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주 상하원 모두에서 이번 회기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려던 시도는 무산됐으며, 의원들은 현재 마리화나 관련 경범죄 기록 삭제 법안 통과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 등으로 기소됐던 60여만명의 범죄 기록이 삭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회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통해 발생하게 될 3억 달러의 추가 세수의 사용처 문제를 포함해, 마리화나 합법화를 원치않는 지역정부들의 반대 등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이번 회기안에 마무리 짓기위해 주의회 지도부와 협상을 계속해왔으나, 그 역시 이날 아침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

 

쿠오모 주지사는 여전히 회기내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마무리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하원 소식통들은 이번 회기에서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의회 회기는 수요일 종료됩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