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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와 한인 봉사단체 라운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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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와 한인 봉사단체 라운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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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1월말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과 폴 벨런 시의원, 그리고 한인 단체들이 함께한 라운드 테이블 미팅에 이어, 오늘(17일) 지난 번 라운드 테이블 미팅에서 논의된 한인 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결과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김경미 기자가 전합니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과 폴 벨런 시의원이 주최한 라운드 테이블 미팅이 17일 뉴욕 한인 봉사 센터(KCS)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라운드 테이블 미팅에는 코리 존슨 시의장은 참석하지 못했으나, 폴 벨런 시의원과 함께 한인 각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한인 사회의 현안들을 제시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시의회의 역할을 기대하는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폴 벨런 시의원은 커뮤니티 파트너들과 함께 적절한 기관에 기술적인 도움을 주고, 언어 능력 향상,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커뮤니티와의 네크워킹과 펀딩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한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4 year plan'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날 라운드 테이블에는 뉴욕한인회, 퀸즈한인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 KACE,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퀸즈YWCA, CIDA, 시민참여센터 등 한인 주요 봉사단체 대표들은 뉴욕시의회에 소수 이민자 사회인 한인 나아가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최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뉴욕시 특목고 입시 폐지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고, 폴 벨런 시의원은 이에 대해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특목고 입시 폐지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반대의 목소리를 시의회에 전하고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찰스 윤 + 폴벨런> 

한편, 폴 벨런 시의원이 밝힌 4개년 계획에는 소수계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기술적인 직원과 언어적 문제, 타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 시 예산의 공정한 배정 등에 대해 시의회가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과 한인 소상인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시정부 할당 구매, 소상인 계약 우선권 부여 등을 통해 소수계 스몰 비즈니스 종사자들의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내용이 포괄적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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