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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승 제물은 컵스··· 16일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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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인스타그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시 한 번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6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지난 10일 LA 에인절스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불펜의 방화로 인해 시즌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특히 안방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류현진은 승리 가능성이 높다.

올해 류현진은 13경기에 선발등판해 9승 1패 평균자책점 1.36을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는 부동의 1위다. 날카로운 제구력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은 시즌이다. 특히 안방에서는 6경기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01로 '난공불락'의 위용을 자랑했다.

이미 올스타,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가장 먼저 10승에 도전할 당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류현진이 시즌 10승을 달성한다면,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50승 고지도 밟게 된다.

류현진을 상대하는 시카고는 14일 현재 38승 30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컵스의 팀타율은 0.254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팀 홈런이 108개로 다저스(104홈런)보다 많다. 가장 경계해야할 타자는 하비에르 바에즈다. 바에즈는 0.297의 타율에 17홈런을 터뜨렸다. 바에즈는 올해 좌완을 상대로 0.385(39타수 15안타)로 강했다.

앤서니 리조와 카일 슈와버, 윌슨 콘트레라스도 각각 17홈런, 14홈런, 13홈런을 날렸다.

컵스 역시 이날 좌완 호세 퀸타나를 내보낸다. 퀸타나는 올해 14경기에 등판해 4승 6패 평균자책점 3.89의 성적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74승(74패)의 투수다.

류현진은 올해 컵스전에 등판하지 않았다. 통산 컵스전에 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24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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