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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 주택가에서 반유대주의 상징 또 발견, 5월 이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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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 주택가에서 반유대주의 상징 또 발견, 5월 이래 4건


흰색 천 위에 검정색으로 나치 문양 그려진 천 나무에 둘러져 있는 것 발견돼
5월 이후 뉴저지에서만 4건의 인종차별 관련 낙서나 상징 발견, 대부분은 고등학교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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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저지 티넥에서 반유대주의를 상징하는 나치 문양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달 초에는 글렌록 고등학교 교실 벽에서 인종 차별과 반유대주의 낙서가 발견된 바 있는데요. 이로써 지난 5월 이후 현재까지 뉴저지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관련 사건은 4건으로 늘었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12일 티넥의 한 식당 앞에 위치한 나무에서 나치 문양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나무에 흰색 천이 둘러있었고, 천 위에 검정색 나치 문양이 그려져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장소에서 도보로 3분 가량 떨어진 한 델리 상점의 건물 외벽과 보도 위에서는 락커로 그려진 낙서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불과 한 블럭 거리의 두 지점에서 일어난 두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티넥 경찰은 현재까지 두 사건 사이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현재까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티넥 나치 문양 발견으로 지난 달 이래 현재까지 뉴저지에서 발생한 반유대주의 및 인종차별 상징 관련 사건은 4건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 티넥 사건을 제외하고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발생한 인종차별 낙서는 모두 지역 고등학교 교실이나 화장실에서 발견된 것이어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이후 전국적으로 반유대주의 관련 인종차별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는 반유대주의 관련 사건 발생율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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