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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우버 면허와 운행 시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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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우버 면허와 운행 시간 제한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 공유서비스가 증가하고 맨해튼 중심가 운행 비율  급증하자 뉴욕시가 앞으로 신규 라이센스 발급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또한 맨해튼에서의 운행시간을 최대 31%로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향일기잡니다.     

 

뉴욕시가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 공유서비스의 신규 라이센스 발급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버와 리프트 등 앱을 기반으로 한 상업용 차량 운행이 하루 평균 약 80만 대에 육박하자 빌 드블라지오시장은 12일 지난해 8월 통과된 차량 공유서비스의 신규 라이센스 발급을 1년간 일시 중단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확대해 라이센스 발급을 아예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또한 맨해튼 60가 아래에서 우버와 리프트 차량이 승객 없이 운행하는 총 시간을 31퍼센트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이는 현재 운행 시간에서 25% 감소된 수준입니다.

앱을 기반으로 하는 상업용 차량은 2016 5월부터 2018 7월 사이 매달 1 700대의 신차가 등록됨에 따라 지난해 8월 상한선을 돌파했습니다.  

이후 뉴욕주는 교통혼잡세를 통과시켰으며 뉴욕시 택시 리무진 위원회는 앱을 기반으로 하는 차량 운전자들을 위한 새로운 최저임금 제도를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시는 맨해튼의 중앙 비즈니스 지역에서 현재 러시 아워 교통량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우버와 리프트등 차량 공유서비스의 운행시간을 31%로 유지할 것이며 나머지 시간은 맨해튼 외부 지역에서 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 공유서비스는 31%로 제한된 운행시간을 초과할 경우 100시간에 35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이들 업체가 반복적으로 제한 시간을 위반할 경우에는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뉴욕시는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향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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