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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공원에서 떨어진 나뭇가지에 맞은 관광객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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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부러져 떨어진 나뭇가지에 맞은 관광객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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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주택가나 공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런던 플레인 나무(London Plane Tree: 플라타너스 일종)     

 

 

어젯밤(20일) 맨해튼 워싱턴 스퀘어 파크를 지나던 한 관광객이 35피트 길이의 나뭇가지에 맞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버지니아 출신의 55세 여성으로, 떨어진 나무에 맞아 두개골과 척추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으며, 인근 벨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21일 뉴욕시 공원국은 가지가 부러진 '런던 플레인 나무(London Plane Tree: 플라타너스 일종)'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뭇가지를 부러뜨려 떨어지게 하는 마싸리아(Massaria) 곰팡이에 감염된 징후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마싸리아 곰팡이는 뉴욕 일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런던 비행기 나무(London Plane Tree: 플라타너스)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며,  건조한 날씨와 스트레스로 인해 나뭇가지를 잘 부러지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 공원국은 나뭇가지가 부러져 관광객에게 중상을 입힌 문제의 나무는 지난 2017년 7월과 2015년 11월에 검사를 마쳤고, 2017년 8월에 가지치기를 실시했으며, 당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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