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백상어 롱아일랜드 사운드에서 올해 첫 발견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대형 백상어 롱아일랜드 사운드에서 올해 첫 발견

Kradio보도국 0 115

대형 백상어 롱아일랜드 사운드에서 올해 첫 발견



064a67e1cf4935741776aac8a5a92eec_1558462
영화 죠스 포스터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롱아일랜드와 커네티컷 사이의 해협인 롱아일랜드 사운드에서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 일명 백상어가 올해들어 처음 확인됐습니다.

상어 추적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오서치(OCEARCH)에 따르면, 백상어는 20일 오전 10시50분 뉴욕에 인접한 커네티컷 그리니치 해안에서 위치 추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서치 연구원들은 지난해 미동부 최 북단 메인주 바로 위 캐나다령 노바 스코샤 섬 앞 바다에서  발견한 숫컷 백상어에 디지털 추적장치를 부착했고, 이 백상어의 이름을 '캐봇(Cabot)'이라고 지었습니다.

연구원들은 백상어 캐봇의 이동 경로를 소셜 미디어에 게시해 왔습니다.

이 캐봇이라는 이름의 10피트 크기의 500파운드 짜리 백상어는 이후 남쪽 플로리다 해안까지 내려 갔다가, 최근 미 동북부 해안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커네티컷 노웍(Norwalk) 해양 수족관 대변인 데이브 시그워스는 "롱아일랜드 사운드의 수질이 최근 수년간 계속적으로 깨끗해 지고 있어, 향유고래와 같은 큰 바다 동물을 보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며, "다만, 백상어 같은 공격성을 가진 바다 동물도 얼마나 자주 해안가에 출몰하게 될 지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라고 연구원들에게 주문 했습니다.

여름 시즌이 가까와 지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었던 영화 '조스'의 재현이 벌어질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지만, 연구원들은 롱아일랜드 사운드에서 마지막으로 일어난 상어 공격은 50여 년 전인 지난 1961년이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캐봇'으로 이름지어진 이 백상어는 하루에 100마일에서 150마일을 움직이고 있으며, 곧 롱아일랜드 사운드를 벗어나 북쪽 바다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보도국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