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05/21/2019 美 IT기업들 화웨이에 부품·서비스 공급 중단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주요뉴스] 05/21/2019 美 IT기업들 화웨이에 부품·서비스 공급 중단

Kradio보도국 0 52

f3b85fa06e5b5353a2a6a710a39241ad_1558444
 

 

앵커: 김지선

 

▶ 추가 관세 부과와 중국산 첨단 통신장비 판매 제한을 둘러싸고 전개돼온 미중 무역전쟁이 더욱 격렬해졌습니다. 구글에 이어 인텔, 퀄컴 등 미국의 주요 IT기업들이 일제히 중국 정보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부품과 서비스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이란에 대한 경고 발언에 나서면서 양국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저농축 우라늄 생산속도를 높이며 미국에 맞서는 모습을 취했습니다.

 

 중미 과테말라에서 미국 국경을 넘어왔다가 붙잡힌 16세 소년이 국경 구금시설에서 질병을 앓다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채 숨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으로 미 남쪽 국경에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한 지난해 연말 이후 벌써 5명째 아동·청소년이 사망한 사례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겨줬던 쇠락한 공업지대, 이른바 ‘러스트 벨트’의 바닥표심이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공식적인 재선 출마선언을 앞당길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민주당도 다음달 경선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독일계 은행 도이체방크 사이에 수상한 금융거래가 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도이체방크 직원들이 과거 트럼프 대통령과 쿠슈너의 관리 하에 있던 법인들과 관련된 여러 건의 의심스러운 거래를 포착해 이를 재무부의 금융범죄 감독 부서에 보고할 것을 건의했지만, 임원들이 묵살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21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미국의 북한 화물선 압류 조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엽니다.

 

 뉴욕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대인 증오범죄 사건을 막기 위해 코리존슨 시 의장이 어제(20일) 유대인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만나 해결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반값 메트로카드를 이용해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에게 앞으로는 요금을 낼 필요가 없는 학생 메트로카드가 제공 될 것으로 보입니다. MTA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고, 잔액을 동전으로 지불하는 등의 불편함을 줄여 버스 운행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입니다. 

 

 MTA가 열차 정시 도착율이 지난 4월에 80%에 달하는 등 서비스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작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MTA 서비스 개선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관들이 한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반복해 가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체포된 남성은 19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관들의 과격한 체포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오늘 뉴욕일원은 대체로 맑고 화창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72도 섭씨 22도로 어제보다 많이 내려가 선선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