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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05/15/2019 모닝: 미중 치킨게임 언제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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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치킨게임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 미중간 무역전쟁이 언제쯤 끝날 것인지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 매체들 사이에서도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최대 12만명의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부인했습니다. 다만 “보낸다면 더 보낼 것”이라며 파병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뒀습니다.

 

 타운 사상 처음으로 한인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시장과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운 정부 측은 이번 주민 간담회를 계기로 대화의 자리를 정례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민권센터를 포함한, 저소득층 권리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들과 주민들이 어제 알바니 주청사를 찾아, 오는 6월15일 만료되는 뉴욕주 렌트안정법과 세입자 보호를 위한 9가지의 개혁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습니다.

 

 홍역 확산으로 브루클린 일대 유대교 학교들에 대한 폐쇄 명령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 유대교 학교가 폐쇄돼 커뮤니티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연방 이민 세관 단속국은 외국인에게 7만달러를 받고 시민권자와 위장 결혼을 알선한 결혼 사기단 수십 명을 텍사스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미 전역에 위장 결혼 사기단을 배치해 조직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퀸즈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와 약국 직원이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돈을 전용할 목적으로 마약성 진통제 옥시코돈 처방전을 가짜로 발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지난 4월 뉴욕의 성 패트릭 대성당에 가솔린과 라이터를 들고 난입해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체포 된 마크 람파렐로의 재판이 미뤄지게 될 전망입니다. 피의 남성이 정신적인 문제로 재판에 제대로 임하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이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미국의 신생아 출생률이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여 1986년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내일(16일) 롱아일랜드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팍 블랙 코스에서 막을 올립니다. 우승자에게 무게 12㎏이 넘는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주는 것으로도 유명한 이 대회의 올해 관전 포인트는 역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성적에 쏠려 있습니다.

 

 지난 1886년 뉴욕에 세워진 이래로 최고의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 내 박물관이 내일(16일) 새롭게 문을 엽니다. 지금까지 자유의 여신상 내에 있던 박물관은 사전에 예약한 소수 인원만 입장 가능했지만, 새 박물관은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됩니다. 

 

 ​수요일인 오늘 뉴욕일원, 서서히 구름 걷히며 오랜만에 맑은 하늘 볼 수 있겠고, 기온도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67도 섭씨 19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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