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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약국에서 마약성 진통제 옥시코돈 처방전 가짜로 발급한 약사 및 약국 직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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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약국에서 마약성 진통제 옥시코돈 처방전 가짜로 발급한 약사 및 약국 직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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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와 약국 직원이 마약성 진통제 옥시코돈 처방전을 가짜로 발급해 이득을 취해 온 혐의로 체포된 후 기소됐습니다. 

 

마약 특별 검사 브리짓 브레넌 (Bridget Brennan)에 따르면 약사 빅터 라펠라(Victor LaPerla)와 그를 도운 약국 직원 마티네즈(Martinez)는 30밀리그램의 옥시코돈 처방전 수백장을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리치몬드 힐(Richmond Hill)약국에서 불법적으로 발급했니다.

 

또한 옥시코돈을 라벨 없는 약병에 담아 처방전 없이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브리짓 브레넌 검사는 빅터 라펠라 약사가 불법적으로 발급한 처방전을 통해 브로커들에게 다량의 옥시코돈을 판매했고, 브로커들은 옥시코돈을 온라인이나 블랙 마켓(암시장) 등에 판매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이들이 위조한 처방전 중에는 의사 2명이 도난당한 패드를 이용해 작성된 위조된 처방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수사관들은 이런 위조 처방전으로 약 158,000 건 이상의 옥시코돈이 처방됐으며 이는 싯가 2백만 달러에서 4백만 달러에 달하는 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약 단속국은 라펠라의 약국과 롱아일랜드에 있는 집을 수색해 현금 186,500 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으며, 이 과정에서 30만 달러 이상의 위조된 처방전 기록이 라펠라 약사의 휴대 전화에서 발견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위조 처방전을 발급한 약사 라펠라와 그를 도운 마티네즈는 사문서 위조 및 약사법 위반, 범죄 물질 소지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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