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베리 그로덴칙 뉴욕시 의원 시의회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위원장직 사퇴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친한파 베리 그로덴칙 뉴욕시 의원 시의회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위원장직 사퇴

Kradio보도국 0 212

친한파 베리 그로덴칙 뉴욕시 의원 시의회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위원장직 사퇴

 

 

3faa61cd472930e9f4bc2d03dd99d64c_1557865
지난해 열린 뉴욕가정상담소 주최 가정폭력과 성폭력 방지를 위한 '침묵행진'에 참여한 베리 그로덴칙 뉴욕시의원 

 

뉴욕시 23지역구 민주당 시의원이자 친한파 의원으로 한인사회의 각종 이슈에 협력을 계속해 온 베리 그로덴칙 시의원이 뉴욕시의회 여성 직원에 대한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오늘 뉴욕시 공원-레저위원장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베리 그로덴칙 의원은 시의회 한 여성 직원에 대해 지난 1년 이상을 지속적으로 부당한 성적 접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베리 그로덴칙 의원은 피해 여직원이 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끌어 안거나, 키스를 퍼붓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계속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faa61cd472930e9f4bc2d03dd99d64c_1557865
베리 그로덴칙 뉴욕시의원<사진=베리 그로덴칙 의원 트위터>

 

오늘 시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베리 그로덴칙 의원은 "내 행동으로 인해 직원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인정 성명을 발표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피한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59세의 베리 그로덴칙 의원은 지난 2015년 퀸즈 베이사이드 남쪽, 오클랜드 가든스, 프레쉬 메도우즈, 리틀넥 등 한인이 많이 살고 있는, 뉴욕시 23지역구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고, 지난 2017년 재선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보도국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