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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퀸즈 플러싱 일대로 번지나...보건국 플러싱 예시바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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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퀸즈 플러싱 일대로 번지나...보건국 플러싱 예시바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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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oogle map>


<앵커>  홍역의 확산으로 브루클린 일대 유대교 학교들에 대한 보건국의 폐쇄 명령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 학교가 폐쇄돼 커뮤니티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13일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퀸즈에 위치한 한 유대계 학교 예시바를 폐쇄했습니다. 

 

보건국은 147-37 70th Rd.에 위치한 Flushing’s Yeshiva of Central Queens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학생들을 등교시켜 학생들을 홍역 감염 위험에 노출했다며 폐쇄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조치는 급속도로 확산한 홍역으로 브루클린 일대 학교들에 폐쇄명령이 내려진 이후 처음으로 브루클린 이외 지역의 학교에 내려진 폐쇄조치이자 9번째 학교 폐쇄조치입니다.

 

보건국 커미셔너 옥시리스 바벗 박사는 "브루클린 외 지역으로 홍역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위해 뉴욕시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예방접종을 촉구하며, 백신 접종을 맞지 않은 어린이들을 학교로부터 분리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주까지 뉴욕시내 홍역 감염자가 498명으로 늘어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추가된 홍역 감염자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기피하는 정통 유대교 커뮤니티에서 나왔습니다. 보건국은 브루클린의 대표적 유대인 지역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 명령을 내린 상탭니다.

 

미 전역의 홍역 감염자 역시 지난 주까지 839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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