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블라지오, 시공무원들에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구입금지명령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드블라지오, 시공무원들에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구입금지명령

Kradio보도국 0 160

드블라지오, 시공무원들에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구입금지명령


5d44c25ab9190408a1eeccdcfd8509c4_1555074
<photo=nyc mayor's office>

<앵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11일), 뉴욕시 공무원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을 구입할 수 없도록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그간 시정부는 매년 약 110만 파운드의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류를 구입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선 기잡니다.

뉴욕시 공무원들은 앞으로 공무용으로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1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막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뉴욕시 공무원들이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을 구입할 수 없도록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플라스틱 빨대나 컵, 접시 등을 구입할 수 없게 됩니다.

시정부는 매년 최소 110만 파운드의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류를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번 행정명령으로 시공무원들은 분해되고 재활용이 가능한 대체 용품을 구입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매년 약 5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역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빌 드블라지오 / 뉴욕 시장>

드블라지오 시장은 거대 정유사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의 사용을 밀어붙여왔다며, 이제는 이를 멈출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더 깨끗한 뉴욕시를 건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