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덜 치른 아스널 제쳐…UCL 출전권 주인공 최종전서 결판전반 연계 집중하던 손흥민, 후반 결정적 슈팅 2차례 GK 선방에 막혀(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기다렸던 손흥민(30·토트넘)의 리그 22호 골…
토트넘, 번리 1-0 꺾고 4위로…손흥민 22호 골은 '최종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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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