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dio am1660 |
01.20
투투쇼 2부는 엄마아빠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연을 보내준 리나 님의 사연으로 시작해 봤어요.
어떻게 이런 기특하고 예쁜 딸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애청자 그레이스 킴님의 따님이셨대요~
그레이스 킴 님 결혼 기념일 축하드리고 리나양 너무 예뻐요~ 사연 감사합니다
투투노래방에 스페셜 게스트가 오셨어요
이디 혼자 고군 분투 한다고 기획실과 보도국에서 전폭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권우식 앵커와 박지원 테크니션 께서
장미여관의 봉숙이/ 전영록의 불티 함께 해주셨어요
청취자 여러분의 밀려오는 카톡으로 인해 오늘 이디 방송국 앞에서 춤출뻔 했습니다.
감사해요~!!!
오늘의 후끈했던 현장 다시듣기로 확인해보세요~